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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해 준 그 손맛

  • 오****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4-02-05 21:17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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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21


맞벌이 부부인 우리에겐 반찬을 해먹는 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. 사다먹는 반찬도 매일 똑같은 반찬만 파니 지겨웠다. 그러다 알게된 "밥두공기" 엄마가 해 준 손맛이 느껴졌고, 조미로를 거의 쓰지않아먹고나서 속도 편안하다. 1월 한달먹고, 2월 두달째인데  일주일 2번 배송받는데 어찌 반찬종류가 매번 거의 겹치지않고 바뀔 수 있는지 신기하다.  무엇보다 음식이 짜거나 달지않으면서 맛있다. 재로도 만든 날짜도 반찬을 보면 알 수 있다. 만드는 분의 정성이 느껴진다. 오늘 저녁도 퇴근하고 들어와 밥만 후다3닥하고 예쁜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었네요.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반찬 기대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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